우리 집의 119 (작사: 허영호 / 작곡: 안혁지) / 반주
우리 집의 119 작사: 허영호 / 작곡: 안혁지 엄마는 우릴 위해 음식 만들다 자리를 깜빡 비워 불날뻔했지 아빠는 무심코 담뱃불 버려 불씨가 살아나서 불날뻔했지 나는 요 친구들과 불 장난하다 이불에 불이 붙어 불날뻔했지 하지만 안전 생활 실천한 우리 집 행복은 영원 할 꺼야 우리들 부주의와 무관심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해 하지만 나부터 안전 생활 실천 한다면 우리 집 행복은 영원 할 거야 1. 살피고 또 살펴도 모자라지 않아요 불이 나면 연기 속에 행복도 사라져 살피고 또 살펴도 모자라지 않아요 집집마다 안전 점검 우리 가족 지켜주네 2. 아무리 조심해도 남음이 없어요 설마 하면 아픔 속에 행복도 사라져 아무리 조심해도 남음이 없어요 너도나도 안전 우선 우리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