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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병화 詩 / 유 신 曲) / Sop. 김희정

사랑은 (조병화 詩 / 유 신 曲) / Sop. 김희정​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보이지 않는 바람사람이 사는 곳에서 돈다사랑은 소리 나지 않는 목숨이며보이지 않는 오열떨어져 있는 곳에서 돈다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숨​사랑은 닿지 않는 구름이며머물지 않는 바람차지 않는 혼자 속에서 돈다

** 음악/가곡 10:32:17

사랑의 날개 (조병화 詩 / 최영섭 曲) / Sop. 송광선

사랑의 날개 (조병화 詩 / 최영섭 曲) / Sop. 송광선​푸른 하늘 안에서 종달새는 살고그대 가슴안에서 나는 영영 산다꽃이 피어도 바람이 불어도아! 영원한 노래 하늘에 날개 치고사랑의 날개는 그대 가슴안에서황홀히 꿈 이룬다​푸른 하늘 안에서 종달새는 살고그대 가슴안에서 영영 나는 산다사랑의 날개는 그대 안에 살고그대 가슴안에서 영영나는 영영 산다

** 음악/가곡 08:31:03

Cycling (Scenery in the Forest) 자전거 타고 (숲속의 풍경) / Song

Cycling (Scenery in the Forest)(사이클링: 시너리 인 더 포레스트)자전거 타고 (숲속의 풍경)​1절Riding a bicycle, let’s go to the green forest,[라이딩 어 바이시클, 렛츠 고 투 더 그린 포레스트] / /ˈraɪdɪŋ ə ˈbaɪsɪkl, lɛts ɡoʊ tuː ðə ɡriːn ˈfɔːrəst/자전거 타고 가요 푸른 숲으로​Where flowers smell sweet and birds welcome us.[웨어 플라워즈 스멜 스위트 앤 버즈 웰컴 어스] / /wɛər ˈflaʊərz smɛl swiːt ænd bɜːrdz ˈwɛlkəm ʌs/꽃내음 향긋하고 새들 반기는​The whole family goes together, humming..

** 시 모음 2026.09.08

사막 (조병화 詩 / 김달성 曲) / Ten. 정학수​

사막 (조병화 詩 / 김달성 曲) / Ten. 정학수​사막은 항상 추억을 잊을랴는 사람들이가고 싶어 하는 곳이라고 하더라사막은 지금도 "마리네 데히트리"가신발을 벗은 채 절망의 남자를쫓아가고 있다고 하더라사막에 피는 꽃은이루지 못한 사랑들이줄줄 피를 흘리며새빨갛게 피어 있다고 하더라사막의 별에는 항상 사랑의 눈물처럼맑은 물이 고여 있다고 하더라시인이라는 나는 지금서울 명동에서 술을 술술 마시고 있는데항상 이런 인간 사막에 살고 있는 것만 같애라​사막이여!물은 없어도 항상 나에게 밤과 별과 벗을—사막은 항상 네 마음 내 마음 가까이사랑이 떨어질 때 생긴다고 하더라

** 음악/가곡 2026.09.08

Le Temps D`un Ete (여름날의 추억) Music by Alain Morisod / MIDI

아름다운 연주곡 〈Le Temps D'un Ete (여름날의 추억)〉의 작곡가인 알랭 모리소(Alain Morisod)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유명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프로듀서입니다.1. 음악가로서의 삶과 경력출생과 국적: 1949년 스위스 제네바(Geneva) 출생.스위스의 국민 음악가: 클래식의 우아함과 대중적인 팝의 감성을 조화시킨 서정적인 연주곡들로 스위스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과 캐나다, 그리고 한국 등 아시아권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스위스 대표 그룹 '스위트 피플(Sweet People)'의 리더: 알랭 모리소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젝트 밴드이자 연주 그룹인 '스위트 피플(Sweet People)'을 결성하여 활동했습니다. 이 그룹을 통해 피아노를 중심축으로 한 감미롭고 서정적인 연주..

Pure Mountain Spring (산샘물)Written by Kwon Tae-eung (권태응 시) / Song

Pure Mountain Spring(퓨어 마운틴 스프링) From between the rock crevices,[프롬 비트윈 더 락 크레비시즈] / /frəm bɪˈtwiːn ðə rɑːk ˈkrɛvəsəz/ 바위 틈새 속에서Trickling non-stop, song-song-song. [트릭클링 논 스탑, 송 송 송] / /ˈtrɪklɪŋ nɑːn stɑːp, sɔːŋ sɔːŋ sɔːŋ/쉬지 않고 송송송 (퐁퐁퐁)​Clear water gathers, [클리어 워터 개더즈] / /klɪr ˈwɔːtər ˈɡæðərz/ 맑은 물이 고여선Overflowing, jol-jol-jol. [오버플로잉, 졸 졸 졸] / /ˌoʊvərˈfloʊɪŋ, dʒoʊl dʒoʊl dʒoʊl/넘쳐흘러 졸졸졸​No mat..

** 시 모음 2026.09.07

記憶(きおく)だけ (기억만이) 詩(し) : 皮千得(ピ・チョンドゥク) 피천득 / 歌(うた)

記憶(きおく)だけ (Only Memories)詩(し) : 皮千得(ピ・チョンドゥク) / 歌(うた)​朝の露のような (아사노 쓰유노 요우나) [Asano tsuyu no you na] 아침 이슬 같은虹のような (니지노 요우나) [Niji no you na] 무지개 같은その瞬間があったのだ (소노 슈운칸가 아타노다) [Sono shuunkan ga atta no da] 그 순간 있었느니 雨風のような (아메카제노 요우나) [Amekaze no you na] 비바람 같은波のような (나미노 요우나) [Nami no you na] 파도 같은その瞬間があったのだ (소노 슈운칸가 아타노다) [Sono shuunkan ga atta no da] 그 순간 있었느니 雲が映る (쿠모가 우쓰루) [Kumo ga utsuru] 구름 비..

** 시 모음 2026.09.07

Only Memories (기억만이) A Song based on a Poem by Pi Chon-tuk (피천득 詩) / 노래

Only Memories (기억만이) A Song based on a Poem by Pi Chon-tuk (피천득 詩) / 노래​Like the morning dew,아침 이슬처럼,Like a rainbow,무지개처럼,There was once such a moment.그런 순간이 한때 있었느니.​Like a storm of wind and rain,비바람 같은 폭풍처럼,Like crashing waves,부서지는 파도처럼,There was once such a moment.그런 순간이 한때 있었느니.​Like a lake호수처럼,Reflecting the clouds,구름을 비추어 내는,There was also such a moment.그런 순간도 또한 있었느니.​Only memories,오직 기억만..

** 시 모음 2026.09.07

사모곡 (思母曲) (이요한 詩 / 김경양 曲) / Sop. 박미애

사모곡 (思母曲) (이요한 詩 / 김경양 曲) / Sop. 박미애​쪽물 치마폭에 응얼진 천륜인가이끼 끼인 장독대 매끄러운 풍만이여어머님 둥그런 사랑 다 못 잊을 항아리​밤 허리 달그림자 고요히 자락 펴고호롱불 지치도록 땀땀이 호는 바늘 끝오늘도 장지문발에 어려드는 연상이여​귀촉도 피울음 같이 자나 새나 울어봐도어머님 따스한 손길 닿을 수 없었기에밤새껏 가슴에 안고 지레 새는 항아리

** 음악/가곡 2026.09.07